핵심 요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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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졸·최저임금으로 시작했지만 **저축률 85%**로 종잣돈을 만들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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군 복무 2년 동안 자격증 4개 + 재테크 공부로 몸값을 올렸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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ETF 투자로 4,000만 원 종잣돈을 만들고 첫 부동산에 진입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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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직·부동산·N잡으로 소득 파이프라인을 동시에 키웠다
“조건이 좋아질 때까지 기다리지 않았다”
27살에 아파트 두 채를 보유한 ‘부상구’ 님.
지금은 연 소득 1억 원 이상을 벌고 있지만, 출발선은 전혀 다르다.
고등학교 졸업 후 바로 취업.
하루 12시간, 주 6일을 일했지만 월급은 116만 원.
최저임금에도 못 미치는 수준이었다.
하지만 그는 말한다.
“처음부터 환경이 좋아질 거라 기대하지 않았다.”
Step 1. 월급 116만 원, 하지만 저축은 월 100만 원
첫 직장에서 그가 한 선택은 단순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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월 사용금액: 16만 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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월 저축금액: 100만 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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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축률: 약 85%
기숙사 환경은 열악했고, 생활은 빠듯했지만, “돈이 없어서 못 모은다”는 생각은 하지 않았다.
👉 소득보다 ‘저축 구조’를 먼저 만든 것이 시작이었다.
Step 2. 군대는 공백이 아니라 ‘레버리지 구간’
입대 후 대부분이 쉬는 시간이라 여기는 군 복무 기간.
부상구 님은 이 2년을 완전히 다르게 썼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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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격증 4개 취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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재테크 관련 도서 다수 독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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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식·ETF 공부 시작
그 결과, 전역 후 이직에 성공했고, 초봉 대비 연봉은 3배 이상 상승했다.
군대는 멈춤이 아니라, 몸값을 올릴 수 있는 가장 확실한 구간이었던 셈이다.
Step 3. ETF로 만든 첫 목돈 4,000만 원
처음부터 공격적인 투자를 하진 않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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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&P5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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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스닥 지수 추종 ETF
지수 중심의 투자로 자산은 4,000만 원까지 증가, 첫 ‘의미 있는 종잣돈’이 되었다.
이 돈은 단순한 수익이 아니라, 부동산 시장에 들어갈 수 있는 입장권이었다.
Step 4. 27살, 첫 아파트 그리고 두 번째 선택
27살에 첫 아파트를 매수했다.
모은 4,000만 원에 회사 대출과 주담대를 더해
동탄의 아파트를 매입했다.
첫 선택에 아쉬움은 있었다.
‘똘똘한 한 채’ 개념을 늦게 알았기 때문이다.
하지만 여기서 멈추지 않았다.
임장과 공부를 반복해 서울 접근성·학군·수요를 기준으로, 용인 수지에 두 번째 아파트를 추가 매수했다.
👉 실패를 복기하고 다음 선택에 반영했다.
Step 5. 본업 하나로는 부족했다, 그래서 N잡
목표는 명확했다.
순자산 20억, 조기 은퇴.
이를 위해 그는 수입원을 늘렸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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에어비앤비 운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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콘텐츠 외주 제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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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NS 광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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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동산 강의
부업 수입의 90%는 재투자, 10%만 비상금으로 사용했다.
소득이 늘수록 소비가 아니라, 투자 속도가 빨라지는 구조를 만든 것이다.
이 사례의 핵심은 ‘재능’이 아니다
부상구 님의 성공은 특별한 재능 때문이 아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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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작은 최저임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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학력은 고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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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본은 0원
달랐던 건 딱 세 가지다.
1️⃣ 저축 구조를 먼저 만든 것
2️⃣ 시간 낭비 구간을 성장 구간으로 바꾼 것
3️⃣ 소득 파이프라인을 하나씩 늘린 것
정리
“월급이 적어서 못 한다”는 말은, 이 사례 앞에서는 설득력이 없다.
조건이 좋아질 때까지 기다리는 대신, 지금 가능한 선택을 반복한 결과가 20대 아파트 2채라는 숫자로 남았을 뿐이다.